
일년 만에 다시 북경에 왔다.
올림픽 관련 시설들은 다 철거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 듯..
예전엔 오자마자 도시 전체에서 매캐한 냄새를 느꼈는데..
이전보다 하늘이 더 뿌옇게 보이는데도 도무지 감각이 없다.
너무 일만 해서 후각이 마비됐나 -_-;;
다음에 올 때는 꼭 기초 회화라도 배워서 와야지
이건 뭐 어디 다닐 때마다 알아듣는 말이 없으니 시 to the 망..
큰 회사는 이번 주말부터, 늦어도 다음 주말부터 2월 말까지는 설 연휴라 한다.
폭죽 터지는 구경 많이 할 수도 있겠다.. 지금도 간간이 터지는 소리가 들림..
여기서 연변까지 기차 타고 가면 23시간이라더라.. 대륙 스케일의 압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