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가 연초였던 것 같은데 정신없이 다 지나고 벌써 2009년을 2주 정도 남긴 상태에서 간략하게 정리... 올해는 회사에 매달려 살아서 개인적인 내용 거의 없음.. 책도 딱히 기억나는게 없는 듯..
이력
- 주식회사 엔초비 1월 21일 설립
- 인터넷스톰센터 통합보안정보검색엔진 개발
- 서울대 산학협력단 예비기술창업자 지원사업 선정
- 기술보증기금 벤처 인증
- 인젠 네오와처 유지보수
* 인텔 8257x 드라이버 개발
* China Mobile SMS 게이트웨이 연동 개발
* 성능정보 트랩 모듈 개발
* 트랩 수신 모듈 개발
* 공안부 인증 갱신 지원
* 5월부터 지금까지 75개 패턴 추가
- 케이와이즈 에어스캔 개발
- 크라켄 개발
- 와치캣 개발 (진행 중)
- 네트워크감사시스템 개발 (진행 중, 2010/2 완료 예정)
- 프린트메이드 멀티플랫폼 버전 프로토타입 개발 (진행 중, 2010/1 완료 예정)
- 로그관리시스템 특허출원 1건
- 아주대 지식정보보안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8주 강의
- 디지털데일리, 시사저널 인터뷰
구성
- 자본투입: xeraph, 8con, stania, periphery
- 운영팀: 8con, euan
- 개발팀: gotoweb, periphery, lsehoon, mindori, stania, ssmim101 + 신입 2명
- IDS룰: tgnice
(신입 1 경력 1 추가 예정)
감상
- 고렙이 디자인 겸 UI 개발까지 다 하느라 제일 고생했음.. 고렙 없었으면 부트스트랩핑 불가능했을 듯..
- 적절한 타이밍에 황이 구원자처럼 나타났음.. 1년 내외에 전체 스택을 다룰 수 있을테니 개발 총괄할 듯..
- 홈형이 놀라운 속도로 프로토콜 디코더 전부 구현한 것과 화려한 콘솔 모니터가 기억에 남음..
- 민도리는 자바 문법도 모르던 수준으로 시작해서 TCP/IP 스택을 구현했음.. 열심히 했고.. 올해 건강이 매우 안 좋았던게 낭패..
- 페리는 일 대부분을 혼자 처리했음.. 검색엔진도 그렇고 DB도 --; 거의 못 도와줘서 미안함.. 앞으로도 잘 할 듯
- 팔콘이 대부분의 운영 관련 잡무를 처리하지 않았으면 역시 굴리는게 불가능했을 것.. 혼자 수많은 서류질 하느라 고생함
- 오이가 해준 밥 잘 먹었음.. 종종 민도리/고렙 요리도.. 그 외에는 다스띠와 양꼬치로 점철된 한 해가 된 듯..
- 네오와처는 죽지도 않고 참 수명 오래 간다는 느낌.. 더 이상 손대기 싫지만 별 수 없다..
- 망하면 병특 안 하고 군대 갔다온 셈치고 달랑 3천만원 붓고 시작했는데 진짜 굴러가서 좀 놀랐다..
- 정부지원사업에 제안서 낸 것들은 시간/노력만 많이 들이고 낭패였다.. 그 시간에 개발을 했으면..
- 그동안 지나치게 완벽주의 내세워서 Time to Market 못 맞추는게 아닌가 싶었다.
- 학사 과정을 빨리 치우지 않으면 계속 피말릴 듯.. 나 뿐만 아니라 고렙이나 황이나 민도리나.. -_-;
감사
- 예전 인젠에서 같이 일했던 임원/팀장님들께서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셨다.
- 주변에 소개 해주시고 좋은 정보/인맥 교류의 장을 만들어주신 헐랭이/ZIZI/Matt 님 등..
2010년 목표: 제품 완성 및 용역 외 매출 발생
- 와치캣 서비스 및 구축형 ESM 판매
- 로그 DB 1차 버전 개발 및 판매
- IPS 엔진 및 룰 개발
- 하드웨어 가속 연구
- 임베디드용 크라켄 개발 및 말린 센서 제어
관련해서 멀티프로세서 프로그래밍이 끝나는대로 NetFPGA SIG가 시작될텐데 참여하실 분은 덧글로 알려주세요. 보드는 사내에 2개나 3개 정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