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그 수집기 관리 모듈을 많이 손봐줬다 -_-
굳이 Log Collector 모듈을 통해서 iPOJO 컴포넌트 인스턴스를 생성하지 않더라도 서비스 등록할 때 instance.name만 잘 박아놓으면 나머지는 OSGi 서비스 이벤트를 추적해서 처리한다. 프로퍼티 옵저버를 서비스 등록 시 붙여줘서 수집기가 setProperty 호출 시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게 함..
이번부터는 iPOJO 어노테이션만 가지고 처리해서 따로 XML 설정도 필요없게 바꿨다. 크라켄 필터도 이번에 한 것처럼 핸들러 따로 귀찮게 설정 안 해도 되는 방향으로 개조하면 좋을 듯. 하여간 전체적으로 손대려면 시간이 좀 필요함. 그리고 기존 코드에 toString() 오버라이드를 거의 안 해놔서 잠시 반성의 시간을 ㅡㅡ; 메시지 찍을 때 귀찮아 죽겠네..
아무튼 로그를 펌핑하는 모듈은 이제 하나씩 붙이면 된다. 내일은 시간 되면 아파치 웹 로그 파서나 좀 작업해야지. 로그 포맷 설정 바뀔 수 있는 부분은 뭐 나중에 생각하고 -_-;
이제 정규화 된 로그의 경우 쉽게 다른 필터와 연동해서 작동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필터 바인딩에 따라 아파치 로그를 정기적으로 수집해서 syslog나 trap으로 쏘게 할 수도 있겠다. 이제 무한 로그 파싱 노가다의 시간이 기다리는거지 (...) 하지만 일단 나머지 시스템을 완성해야겠군..
벌써 토요일이고 스터디 날이다.. 책은 아직 한 줄도 안 봤다..
(난개발 현장 -_-)




덧글
2009/10/16 20:3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xeraph 2009/10/16 23:05 #
옙 아크사이트 유명하죠.. 사실 외부로 이렇게 공개할 수 있는거 외에 다른 부분(대용량 처리 등)을 여러가지 시도하고 있기는 한데 자원이 모자라긴 합니다. ^^; 졸업하기 전까지는 솔루션 통합만 목표로 해서 천천히 가야 될 것 같고요.. 그동안 외부 평가 받으면서 느끼는건 일단 영업/마케팅 쪽이 벽이라서 이 부분을 먼저 극복해야 될 듯 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