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별로 올린게 없었는데 ZIZI 형님께서 요새 어떻게 진행되냐고 물어봐주셔서..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줄 알았다는~ 흑흑.. 감사합니다.
최근에 하고 있는 일은 무선보안관제시스템 개발입니다. 크라켄을 기반으로 해서 한창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압박만 없다면 참 재미있는 일이 될텐데.. 혼자 하다보니 크라켄과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개발하는게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고렙이 자바스크립트로 UI는 열심히 개발해주고 있지만.. 아무튼 자바 코딩은 아니므로 -_-;;) 뭐랄까 제대로 형상관리도 못하면서 시간에 쫓겨서 막장 코딩한다는 느낌..
크라켄 소스는 뭐 이미 공개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현재 Rev. 210) 라이센스 문구가 빠진 것부터 시작해서 코드가 중복되거나 주석이나 문서화도 안 되어 있고 테스트 코드도 없고 세세한 부분에서 버그도 많고.. 아무튼 구경해보라고 하기엔 여러모로 매우 민망한 상태입니다. (..) 그래도 꾸역꾸역 개발을 진행하면서 이제 OSGi와 iPOJO 개발 기술적인 면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어볼만큼 겪어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는 어떻게 만들어야될지 참 아무것도 안 보이고 갈피도 안 잡히던 상태였는데 흠.. 나비효과라고 해야될지, 덧글로 OSGi 한 번 보라고 찍어주신 것 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제일 삽질하던 부분은 OSGi 환경에 하이버네이트를 올리는 부분이었는데.. 작년에는 삽질만 하다가 그만뒀고.. 올해 3월 말에 다시 붙잡고 해결했습니다. JPA 통합 번들도 제대로 올렸고, 모델 번들 올리고 콘솔에서 로딩하라고 명령 내리면 자동으로 JPA 설정 읽어서 EntityManagerFactory 만들어주고.. 모듈퓨전이 JPA 사용하는 방식을 참고해서 iPOJO 기반으로 선언적 트랜잭션도 가능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아.. 근데 지금은 MySQL 커넥터까지 통으로 번들링해놔서.. 나중에 좀 분리해야 하겠죠.. 근데 JPA가 생각보다 약간 후진듯.. 되던게 안 되는 부분이 띄엄띄엄 있네요. 이거 작업하면서 Guice도 살짝 봤는데 이것도 좀 후진듯..
관제시스템은 약간 변태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웹 개발하는 주제에 JSP나 서블릿을 안 쓰고 있습니다. (..) 초기에 JSON 웹 서비스 번들에서 JSON 서블릿을 등록하는 것만 제외하고 말이죠. JSON 웹서비스가 자동으로 JSON을 자바 객체로 변환해서 필터의 메소드를 호출해주고, 반환값을 받아서 다시 JSON으로 변환해서 보내게 되어있고요. 그래서 서버 쪽에서 처리해야 될 부분은 필터로 그냥 개발하면 되고.. 웹 UI 개발은 HTML이랑 자바스크립트 코딩만 줄창 하게 되어있습니다. -_-;; 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JSON 통신으로.. (먼 산) 에..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호출 대상을 필터로 한정할 필요도 없고 그냥 POJO를 쓰면서 메타데이터 설정만 박아도 되긴 할텐데 이 부분은 좀 더 개선해야겠고..
아무튼 이대로 열심히 삽질을 하다보면.. 5월 경에는 인터페이스가 어느 정도 안정화된 상태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6월 경에는 주석도 좀 열심히 달고 코드 정리도 좀 하고 문서화도 하고.. 그러면서 오픈소스 모니터링 시스템하고 NCHOVY에 올라갈 관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아.. Hot Deploy 기능도 좀 붙이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검수 끝나면.. 간단하게 웹 UI로 쓸 수 있는 Syslog 서버랑 SNMP Trap 서버를 보여드릴게요 (..)
오픈소스 모니터링 시스템 개요 (1차 마일스톤)
아무도 안 쓰면 캐안습.. 하지만 실시간 메시지 처리, 룰 기반 워크플로우, 동적인 모듈 패치, 웹 UI가 필요한 프로젝트면 크라켄이 최적이라는 생각이.. 무려 maven 통합으로 의존 모듈 자동 다운로드 설치도 되는데.. 후후.. 그렇지만 일반적인 웹 개발이라면 그냥 하던대로 개발하는게 낫다고 봐요. Spring DM은 안 써봤지만 별로 좋을 것 같진 않다는.. (응? 뭘 근거로? --;) 물론 크라켄에도 언젠가 오픈소스 웹 프레임워크들을 올리겠지만 말이죠.. 근데 언제 하지..
아.. 그런데 이걸 다 알아들으시는 분은 경력 좀 있으신 자바 개발자 밖에 없을 듯;;
아무튼 5월 중에 OSGi + iPOJO + Kraken 세미나 한 번 하긴 해야되는데.. 시간이 나길 빌어야겠죠.
그나저나 서류 열심히 만들어서 냈는데 OSS 지원 사업 떨어져서 매우 마음이 심란했다는..
이글루스 가든 - professional secur...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줄 알았다는~ 흑흑.. 감사합니다.
최근에 하고 있는 일은 무선보안관제시스템 개발입니다. 크라켄을 기반으로 해서 한창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압박만 없다면 참 재미있는 일이 될텐데.. 혼자 하다보니 크라켄과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개발하는게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고렙이 자바스크립트로 UI는 열심히 개발해주고 있지만.. 아무튼 자바 코딩은 아니므로 -_-;;) 뭐랄까 제대로 형상관리도 못하면서 시간에 쫓겨서 막장 코딩한다는 느낌..
크라켄 소스는 뭐 이미 공개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현재 Rev. 210) 라이센스 문구가 빠진 것부터 시작해서 코드가 중복되거나 주석이나 문서화도 안 되어 있고 테스트 코드도 없고 세세한 부분에서 버그도 많고.. 아무튼 구경해보라고 하기엔 여러모로 매우 민망한 상태입니다. (..) 그래도 꾸역꾸역 개발을 진행하면서 이제 OSGi와 iPOJO 개발 기술적인 면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어볼만큼 겪어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는 어떻게 만들어야될지 참 아무것도 안 보이고 갈피도 안 잡히던 상태였는데 흠.. 나비효과라고 해야될지, 덧글로 OSGi 한 번 보라고 찍어주신 것 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제일 삽질하던 부분은 OSGi 환경에 하이버네이트를 올리는 부분이었는데.. 작년에는 삽질만 하다가 그만뒀고.. 올해 3월 말에 다시 붙잡고 해결했습니다. JPA 통합 번들도 제대로 올렸고, 모델 번들 올리고 콘솔에서 로딩하라고 명령 내리면 자동으로 JPA 설정 읽어서 EntityManagerFactory 만들어주고.. 모듈퓨전이 JPA 사용하는 방식을 참고해서 iPOJO 기반으로 선언적 트랜잭션도 가능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아.. 근데 지금은 MySQL 커넥터까지 통으로 번들링해놔서.. 나중에 좀 분리해야 하겠죠.. 근데 JPA가 생각보다 약간 후진듯.. 되던게 안 되는 부분이 띄엄띄엄 있네요. 이거 작업하면서 Guice도 살짝 봤는데 이것도 좀 후진듯..
관제시스템은 약간 변태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웹 개발하는 주제에 JSP나 서블릿을 안 쓰고 있습니다. (..) 초기에 JSON 웹 서비스 번들에서 JSON 서블릿을 등록하는 것만 제외하고 말이죠. JSON 웹서비스가 자동으로 JSON을 자바 객체로 변환해서 필터의 메소드를 호출해주고, 반환값을 받아서 다시 JSON으로 변환해서 보내게 되어있고요. 그래서 서버 쪽에서 처리해야 될 부분은 필터로 그냥 개발하면 되고.. 웹 UI 개발은 HTML이랑 자바스크립트 코딩만 줄창 하게 되어있습니다. -_-;; 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JSON 통신으로.. (먼 산) 에..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호출 대상을 필터로 한정할 필요도 없고 그냥 POJO를 쓰면서 메타데이터 설정만 박아도 되긴 할텐데 이 부분은 좀 더 개선해야겠고..
아무튼 이대로 열심히 삽질을 하다보면.. 5월 경에는 인터페이스가 어느 정도 안정화된 상태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6월 경에는 주석도 좀 열심히 달고 코드 정리도 좀 하고 문서화도 하고.. 그러면서 오픈소스 모니터링 시스템하고 NCHOVY에 올라갈 관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아.. Hot Deploy 기능도 좀 붙이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검수 끝나면.. 간단하게 웹 UI로 쓸 수 있는 Syslog 서버랑 SNMP Trap 서버를 보여드릴게요 (..)

아무도 안 쓰면 캐안습.. 하지만 실시간 메시지 처리, 룰 기반 워크플로우, 동적인 모듈 패치, 웹 UI가 필요한 프로젝트면 크라켄이 최적이라는 생각이.. 무려 maven 통합으로 의존 모듈 자동 다운로드 설치도 되는데.. 후후.. 그렇지만 일반적인 웹 개발이라면 그냥 하던대로 개발하는게 낫다고 봐요. Spring DM은 안 써봤지만 별로 좋을 것 같진 않다는.. (응? 뭘 근거로? --;) 물론 크라켄에도 언젠가 오픈소스 웹 프레임워크들을 올리겠지만 말이죠.. 근데 언제 하지..
아.. 그런데 이걸 다 알아들으시는 분은 경력 좀 있으신 자바 개발자 밖에 없을 듯;;
아무튼 5월 중에 OSGi + iPOJO + Kraken 세미나 한 번 하긴 해야되는데.. 시간이 나길 빌어야겠죠.
그나저나 서류 열심히 만들어서 냈는데 OSS 지원 사업 떨어져서 매우 마음이 심란했다는..
이글루스 가든 - professional sec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