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중국 관광

  • 이틀간 빡시게 놀고 돌아왔다 -_- 이제 라면이나 좀 끓여먹고 사진 정리를 해야지
  • 문자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연대 미상이라는 고대의 절벽 거주지. 거대한 산채를 연상시킨다. 전체적인 공간 배치가 방어전에 아주 유리하게 되어 있고, 내부 공간은 상당히 좁지만 굉장히 네모 반듯하게 뚫어놨음. 통로가 서로 연결되어 있기도 함.
  • 만리장성은 고생해서 올라가긴 했지만 딱히 볼 것은 별로 없었다. 그냥 오르기도 힘든 곳에 벽을 끝도 없이 쌓았다는 사실 자체가 경이로울 뿐 (..) Toboggan이라는 슬라이드 타고 내려오는게 훨씬 재미있었다. 아무튼 힘들었다.
  • Sturgeon이 맞는지 모르겠다. 뭐 그렇게 써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긴 한데 -_-; 회, 내장, 껍질 튀김, 척추(?) 튀김, 구이 (사진 참조), 뼈 튀김 등 하여튼 별 희한한 요리를 다 먹었다. 어제는 뱀장어랑 당나귀도 먹고 아무튼 중국은 먹거리의 천국임.
  • 이동 경로 요약: 팔달령 고애거 관광 -> 호텔 온천 -> 밥 -> 호텔 볼링장 -> (다음날) -> 아침밥 -> 이동 -> 점심밥 (Sturgeon) -> 만리장성 관광 -> 회사 -> 숙소
  • 어제 저녁 때 술 먹기 게임 하면서 숫자 외웠다 (..) 1(이), 2(알), 3(산), 4(스), 5(오), 6(류), 7(치), 8(빠), 9(쥬)

이 글은 세랍님의 2008년 1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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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민돌이 2008/12/02 00:32 # 답글

    5, 6, 7, 8, 9는 대충 한글 발음이랑 들어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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