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의 디지털 I/O를 처리할 때, 최대 클럭 속도보다 더 높은 시리얼 비트스트림 데이터를 읽으려면 Deserializer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최대 클럭 속도보다 더 높은 시리얼 비트스트림 데이터를 출력하려면 Serializer가 필요합니다. 아래 National Instruments에서 제공하는 그림을 보면 어떻게 동작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SerDes는 Serializer와 Deserializer를 묶어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SerDes 구현은 인코딩/디코딩 블럭도 통합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인코딩/디코딩은 프레이밍, DC 밸런스 (DC 밸런스는 미리 정의된 주파수 이하에서 매우 적은 신호 전력만으로도 전송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신호를 뜻합니다.), 좀 더 쉬운 클럭 리커버리 등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인코딩 방식은 8B/10B 인코딩으로 원래 IBM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던 기법입니다. 지금은 특허 기간이 만료되었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가비트 이더넷에서도 UTP를 사용하는 1000BASE-T를 제외하고는 8b/10b 인코딩을 사용합니다. 인텔 PCIe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는 IEEE 802.3z Physical Coding Sublayer (PCS)를 따르는 SerDes를 온칩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82573E/82573V/82573L 제외)

기가비트 이더넷에서도 UTP를 사용하는 1000BASE-T를 제외하고는 8b/10b 인코딩을 사용합니다. 인텔 PCIe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는 IEEE 802.3z Physical Coding Sublayer (PCS)를 따르는 SerDes를 온칩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82573E/82573V/82573L 제외)




덧글
2008/06/16 03:0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xeraph 2008/06/16 10:37 #
^^ 잘 몰라서 대충 메워놨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이거 본문으로 옮겨놔도 되죵? ㅎㅎ
2008/06/19 22:3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