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지름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신시야 샤피로 지음, 공혜진 옮김 / 서돌

그동안 내가 얼마나 위험한 순간을 무의식 중에 지나쳤는지 깨닫고 있는 중이다. 윗분들의 관용과 어느 정도의 플러스 요소가 아니었으면 조직 생리 상 용납되기 어려운 실수들로 이미 짤렸을지도 모르겠다. 작년에 받은 약간 모호한 듯한 메시지를 이제 어느 정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다른 곳에 비해 훨씬 수평적인 조직이라고 해도 직급은 그냥 폼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걸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사회 초년생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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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omCat 2007/05/26 23:17 # 답글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자신의 케이스에 넣어보면 찔끔할것들이 많더라.
    용인되어보였던 것들이 알게 모르게 남들에게 쌓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 페리 2007/05/28 11:30 # 답글

    저거 다 지키다가 암걸리느니 그냥 대충 살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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