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경영 학술

독서경영
박희준 외 지음 / 위즈덤하우스

지식 경영을 외치며 지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왜 독서 경영이라는 말이 나왔는가? 왜 시스템은 구축된 후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것일까? 방법론의 부재라면 돌파구는 무엇인가?

우림건설의 독서경영 프로세스:
책 선정 - 독서 및 독후감 작성 - 공유 및 전파 - 평가 및 시상 - 인사 고과 반영 + 책 나눔
- 아이디어와 지식을 토론을 통해 나누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
- 지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학습 조직화, 생산성 향상 가능.

안철수 연구소 필독서 목록:
사원 -> 대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과장 급 이상
탁월한 관리

뒤를 살펴보니 아예 부록에 추천 도서 목록이 쌓여있다.
독후감을 작성하면서 업무의 연관성과 개선 방안을 끌어내는 것이 특징.

메타브랜딩의 독서경영 프로세스:
취득 - 공유 (수요스터디) - 축적, 관리, 공유 (KMS) - 공개

수요 스터디 -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시간 정도 진행.
(여기도 정규 업무 시간은 아깝다는거군 -_-)
1세션 - 뉴스 (15분), 글쓰기 발표/북 리뷰 (30분), 메타 뉴스 + 글로벌 뉴스 (10분)
2세션 - 업무에 관련된 스터디 / 초청 강연 / 프로젝트 발표회와 토론

각종 사례, 지식, 개념을 추출해서 나누고 묶어라.
- 피라미드 구조 : 첫째, 둘째, 셋째 식으로 지식을 묶어냄
- 매트릭스 : 축을 정해놓고 지식을 종합
- 플로우 차트 : 시간에 따른 정보의 흐름
- 사이클 : 체계적으로 인과 관계를 정리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가?
- 주목할만한 실적 향상
- 지식과 아이디어의 공유
- 자발적 학습 문화 형성
-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
지적 수준, 역량 강화로 생산성 증가.
토론 문화 형성, 부서 간 장벽 제거.
지적 자산의 조직 차원 관리로 퇴사 공백 감소.
축적된 지식과 정보를 고객 관리에 활용 가능.

빠지기 쉬운 함정
책 구입 예산만 지원한다거나, 읽고 싶은대로 읽게 놔두고 관리하지 않거나, 구색 맞추기 식으로 서가만 들여놓는 경우 실패하게 된다.

책을 무슨 기준으로 선정해야 되나?
CEO 주도형 도서 선정:
경영 방침과 비전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경영론, 커뮤니케이션 이론, 자기계발론 관련 책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음.
구성원 입장에서는 매우 따분하고 짜증날 수 있음.
구성원들의 개인별 수준을 감안할 수 없음.

자율적 도서 선정 :
독서는 있되 경영을 위한 독서라는 취지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음.
읽어야 될 책이 아닌, 읽고 싶은 책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음.
업무에 적용할 아이디어와 지식을 키우고 토론으로 공유하여 새 지식을 창출해야 함.

위원회 도서 선정:
CEO의 일방적인 책 고르기나 구성원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른 문제점 보완.

유형별 독서 조직
- 자발적 동아리 형식
- 전사적 독서 모임 형식
- 아카데미 형식 (한시적)
독서 통신 교육 (독후감 / 시험), 독서 대학 (독후감, 수강, 토론, 참여형)

독서 경영의 현실적 어려움
- 모범 사례 부족
- 업무와 경영에 접목시키려는 노력 미흡
- 전통적 기업 문화는 독서 토론에 걸림돌
- 강제성과 자율성의 딜레마
- 성과 계량화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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